[오사카] 스바산뽀를 가다 - 제 5장, 오사카 성

[스바산뽀]

2012→2013 8EST '나고야' 편

2013→2014 JUKE BOX '후쿠오카' 편

2014→2015 関ジャニズム '오사카' 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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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3회의 산뽀 중

역순인 오사카 편부터 시작합니다.

이유는 간단합니다. 내가 오사카에 갔으니까<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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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담이 떠납니다.

[오사카 스바산뽀를 가다] 제 5장, 오사카 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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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이번 산뽀의 마지막 여행지. 오사카성에 도착했습니다.

이런 느낌이네

(2018년 3월)

봄의 기운이 만연한 3월.

스바산뽀팀도 오사카성에 도착했습니다.

(2018년 3월)

스바루가 들어가서 둘러본 성의 입구에서도 한 컷!

굉장해

나고야성이랑은 되게 다르네

금의 양이 다른 걸

(2018년 3월)

스바루가 오른쪽에 지나친 건물은 기념품샵입니다.

(2018년 3월)

날이 더울 땐,

기념품샵으로 들어가 녹차 아이스크림 하나씩 드셔도 좋아요<

콘은 과자까지 맛있었어서

스바산뽀팀의 추천(?)

그 외 기념품도 많으니 더위 식힐 겸 한 바퀴 구경하시는 것도 좋으실 듯 합니다.

엄청 멋있네

(2018년 3월)

스바루가 감탄한 오사카성의 자태입니다.

나고야 성과 금의 양이 다르다는(?) 천수각.

내부는 패스.

스바산뽀 팀의 목적은 오사카성 내부가 아니니까요<

아, 만보기

결국... 3679

생각보다 적은 수치 입니다<?!

이제 마지막 그림을 그리기 위해

스바상이 근처 벤치에 자리를 잡았는데요.

[뭐든 그릴 수 있다] 던 스바상은 과연?

(2018년 3월)

스바상이 앉은것으로 추정되는 벤치 발견!

가장 흡사한 각도로 사진을 남겨봅니다<

이렇게 오늘의 마지막 미션 완료!

좋아, 됐다!

좋은 거 나왔네

여러가지가 있었지만

역시 타코야끼, 그게 엄청 맛있었네

깨알 타코야끼 아저씨까지 그려넣은 스바상

비록 이제, 다음 산책은 당분간 없겠지만.

스바상덕에 스바산뽀 팀도 즐거웠어요 :)

다음 산책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

좀 더 코어한 곳을 노려도 될 것 같은 느낌도 있었어요

또 만나요! 안녕

[ 다음은, 당신의 마을을 산책합니다.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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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시간 : 오전 9시~오후 5시

주변에 지하철역이 굉장히 많습니다.

타니마치욘쵸메 역, 텐마바시 역을 비롯해 오사카비즈니스파크 역과 오사카죠코엔 역이 있는데요.

천수각에 가깝게 들어가고 싶으시다면, 타니마치욘쵸메 역 혹은 오사카비즈니스파크 역을 추천합니다! :)